국제
브라질-중국, 공동제작 인공위성 19일 발사
입력 2007-09-16 10:42  | 수정 2007-09-16 10:42
브라질과 중국이 공동제작한 지질탐사용
인공위성이 오는 19일 발사될 예정이라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언론은 세르지오 레젠데 브라질 과학기술부 장관이 어제(15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견을 갖고 브라질과 중국이 공동제작 인공위성이 19일 발사돼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과 중국은 지난 1999년과 2003년 2차례에 걸쳐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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