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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지윤, 스무살의 그녀에게 제의된 노출 연기? 이유 보니 ‘성인식 때문에’
입력 2015-10-19 09:29 
복면가왕 박지윤
복면가왕 박지윤, 스무살의 그녀에게 제의된 노출 연기? 이유 보니 ‘성인식 때문에

‘복면가왕에 박지윤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영화 ‘스캔들에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지윤은 ‘성인식 때문에 노출 이미지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이미지가 강해 들어오는 역할도 강한 게 많았다”고 고백하며 영화 ‘스캔들에서 전도연 역에 제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지윤은 당시 나는 20살이었는데 겁이 났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노출 연기는 힘들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복면가왕 박지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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