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미국 개봉 첫날 15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개봉첫날 155만달러를 벌어 들였다고 미국의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습니다.
버라이어티지는 '디 워'가 14일 하루 동안 2천269관에서 흥행수입 155만 달러를 기록해, 스크린당 683달러가량의 수익률을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조디 포스터의 스릴러 영화 '브레이브 원'은 2천755개 스크린에서 '디 워'의 세 배에 가까운 46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라이어티지는 '디 워'가 14일 하루 동안 2천269관에서 흥행수입 155만 달러를 기록해, 스크린당 683달러가량의 수익률을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조디 포스터의 스릴러 영화 '브레이브 원'은 2천755개 스크린에서 '디 워'의 세 배에 가까운 46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