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평택 주택에서 불나 9살 남아 숨져
입력 2015-10-18 22:04 
오늘(18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평택 현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살 이 모 군이 숨졌습니다.
불은 약 4시간 만인 오후 8시 10분쯤 꺼졌고, 집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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