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 필라테스로 다져진 11자 복근 “자신감 생길 것 같아”
입력 2015-10-18 14: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구하라가 11자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는 중국 소림사에 첫 입성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소림사로 떠나기 전 필라테스 훈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고난도 동작들을 소화하며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구하라는 PT를 4년, 승마 1년, 팔라테스도 한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또한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면 소림사 아니고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소림사 도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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