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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문근영, 유아인과 '알콩달콩'…어땠나 보니 '부러워~!'
입력 2015-10-18 11:57  | 수정 2015-10-18 20:13
마을/ 사진=무비토크
마을 문근영, 유아인과 '알콩달콩'…어땠나 보니 '부러워~!'
마을

드라마 '마을'이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문근영이 과거 유아인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였던 사실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문근영은 영화 '사도'의 네이버 라이브 무비토크에서 "마음이 아프다. 사도가 너무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유아인이 "나 좀 예뻐해 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문근영은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한편 문근영은 SBS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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