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명수 “‘해피투게더3’ 더 이상 잃을 시청률 없다”
입력 2015-10-18 10: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해피투게더3에 대해 평가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한 주 동안 있었던 연예계 소식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DJ로 변신한 박명수를 만나 인터뷰했다.
박명수는 최근 개편을 한 ‘해피투게더3에 대해 ‘해피투게더3가 더 이상 잃은 시청률이 없다. 이제 올라 갈 일만 남았다. 해볼 만하다”고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에 대해 아이유가 딸 뻘인데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추잡스럽다”며 상당히 현명한 친구기 때문에 좋은 만남을 가질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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