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가 운전면허 시험을 보러 갔다.
17일 방송한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자동차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시험장 계단을 올라갔다. 앞서가던 육성재는 조이에게 "왜 이렇게 못 올라 오냐. 업어 줄까”라며 조이의 손을 잡아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조이는 "햇살이 너무 뜨겁다”고 말하자 육성재가 "내가 가려주겠다”며 자신의 큰 키로 그늘을 만들어줬다. 조이는 육성재의 자상한 매너에 "남자가 됐다. 원래는 좀 귀여웠다"고 좋아해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은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부럽다"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자상보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가 운전면허 시험을 보러 갔다.
17일 방송한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자동차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시험장 계단을 올라갔다. 앞서가던 육성재는 조이에게 "왜 이렇게 못 올라 오냐. 업어 줄까”라며 조이의 손을 잡아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조이는 "햇살이 너무 뜨겁다”고 말하자 육성재가 "내가 가려주겠다”며 자신의 큰 키로 그늘을 만들어줬다. 조이는 육성재의 자상한 매너에 "남자가 됐다. 원래는 좀 귀여웠다"고 좋아해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은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부럽다"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자상보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