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이크로닷-비와이 "축복의사람"…장난스런 다정샷 `눈길`
입력 2015-10-17 17: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마이크로닷과 비와이가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셀카가 덩달아 시선을 모은다.
비와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 BewhY in da buildinn wassup! 최고였다. Thank God.Jesus bless U Ma bruh 축복의사람"이라는 애정어린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비와이는 마이크로닷과 다정하게 붙어선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친근한 듯한 분위기가 보는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여성 래퍼 11인과 남성 래퍼 11인의 불꽃 튀는 랩 배틀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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