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2015 전국 어울림 골프페스티벌'이 17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렸다.
아마팀 김성겸이 장애인부 김재훈에게 레슨을 해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반부·장애인부·올스타전 스크린골프대회 ▲스네그골프·풋골프·파크골프 체험 ▲니어핀·장타·퍼팅 대회 ▲골프 레슨 클리닉 등 스크린골프 중심의 '골프' 부문, 그리고 ▲어린이 사생대회 ▲심포니송 및 어울림 음악 축제 등의 '야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팀 김성겸이 장애인부 김재훈에게 레슨을 해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반부·장애인부·올스타전 스크린골프대회 ▲스네그골프·풋골프·파크골프 체험 ▲니어핀·장타·퍼팅 대회 ▲골프 레슨 클리닉 등 스크린골프 중심의 '골프' 부문, 그리고 ▲어린이 사생대회 ▲심포니송 및 어울림 음악 축제 등의 '야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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