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건대에서 열리는 `더 폰` 쇼케이스 [MBN포토]
입력 2015-10-16 20:12 
[MBN스타(광진구)=정일구 기자] 영화 ‘더 폰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더 폰' 주역들이 쇼케이스에 임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mironj1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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