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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터질듯한 가슴+개미허리 ‘섹시 요가’…알렉스와 열애설
입력 2015-10-16 18:40 
조현영, 터질듯한 가슴+개미허리 ‘섹시 요가’…알렉스와 열애설
[김승진 기자] 알렉스와 열애설을 인정한 조현영의 요가 자세가 화제다.

조현영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물구나무서기 우르다 단다아사나 복근강화 집중력 혈액순환에 좋은자세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요가 매트 위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특히 요가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알렉스와 열애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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