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미포조선 “LPG 운반선 계약 공정대로 진행 중”
입력 2015-10-16 16:59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085억원에 수주한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공정이 계약대로 진행 중”이라고 16일 자율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공사 1호선의 강재절단이 내년 3월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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