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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윤아 근황 살펴보니 '여전한 미모'
입력 2015-10-16 14:24 
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사진=윤아SNS
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윤아 근황 살펴보니 '여전한 미모'



소녀시대가 11월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아의 근황이 눈길을 끕니다.

윤아는 지난주 자신의 SNS에 "화보찍으러 스케줄가보쟈~~ 날씨 좋은 이런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윤아는 빨간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차량 내부로 보이는 공간에 있습니다.

검은 머리에 검은 티셔츠로 밝은 피부가 한층 돋보입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2013년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2년 5개월만에 국내 단독 공연을 펼친다고 알렸습니다.

콘서트는 11월 21~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오는 10월 22일 인터넷 예매사이트 예스를 통해 티켓 예매가 이뤄집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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