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백지영, 성시경 향한 무한 애정? 심사위원 합류 후…”
[김승진 기자] 슈퍼스타K7 백지영이 성시경에 애정을 표현했다.
과거 백지영은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는 Mnet ‘슈퍼스타K 시즌7(이하 ‘슈스케7)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심사위원 윤종신, 김범수, 성시경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백지영은 성시경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더 밝아졌다. 2명 대 2명이 마음 맞는 경우가 많고 배신이 서로 많았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그래서 서로 순간 엄청나게 싸우기도 했다. 기준에 대해 논의를 엄청 했다. 내 자식도 아닌데 자신이 생각하는 참가자를 붙이려고 서로 토론하고 싸우는 그런 광경들이 너무나 재밌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자신의 활약에 대해 중간중간 제가 웃기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 방송으로 안 나온 것 같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스케 시리즈는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였다. ‘슈스케 시즌6까지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곽진언, 김필, 임도혁 등 다양한 스타 뮤지션들을 배출했다. 시즌7은 지난 8월20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영 중이다.
슈퍼스타K7 백지영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슈퍼스타K7 백지영이 성시경에 애정을 표현했다.
과거 백지영은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는 Mnet ‘슈퍼스타K 시즌7(이하 ‘슈스케7)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심사위원 윤종신, 김범수, 성시경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백지영은 성시경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더 밝아졌다. 2명 대 2명이 마음 맞는 경우가 많고 배신이 서로 많았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그래서 서로 순간 엄청나게 싸우기도 했다. 기준에 대해 논의를 엄청 했다. 내 자식도 아닌데 자신이 생각하는 참가자를 붙이려고 서로 토론하고 싸우는 그런 광경들이 너무나 재밌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자신의 활약에 대해 중간중간 제가 웃기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 방송으로 안 나온 것 같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스케 시리즈는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였다. ‘슈스케 시즌6까지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곽진언, 김필, 임도혁 등 다양한 스타 뮤지션들을 배출했다. 시즌7은 지난 8월20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영 중이다.
슈퍼스타K7 백지영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