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유리, 사촌동생 비비안과 동반 화보
입력 2015-10-16 09: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사촌동생 비비안과 함께 화보를 촬영해 관심이 쏠린다.
패션 매거진 '슈어'는 11월호 커버 걸로 소녀시대 유리를 택했다. 유리는 균형미 좋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데님과 스웨트셔츠 같은 패션 아이템들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유리의 사촌 동생 비비안이 함께 했다. 비비안은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를 졸업하고 데뷔해 '비타 500' 광고 모델로 발탁된 신예다.
한편 유리는 한신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오승환과 약 5개월 연애 끝 최근 결별했다. 유리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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