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등 대기업에서 퇴직한 전직 CEO들이 중소기업 도우미로 나섭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기업과 협력업체를 비롯한 3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영자문상담회를 열고, 비상근고문제도를 활용해 자문위원과 비즈니스 멘토링 결연을 맺기로 했습니다.
이는 전직 대기업 CEO들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진단해 기업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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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기업과 협력업체를 비롯한 3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영자문상담회를 열고, 비상근고문제도를 활용해 자문위원과 비즈니스 멘토링 결연을 맺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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