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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학창 시절 보니 인형 그 자체…‘원판불변의 법칙’
입력 2015-10-15 06:02 
임신 6개월 전지현, 학창 시절 보니 인형 그 자체…‘원판불변의 법칙’
[김승진 기자] 임신 6개월 전지현의 학창 시절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 속 전지현은 앳되긴 하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옅게 미소을 짓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임신 6개월인 몸을 이끌고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 전지현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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