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스트` 유리, 남심 사로잡는 구릿빛 각선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소녀시대 유리가 MC에 도전한다.
14일 오후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에 함께 MC를 맡은 배성재와 자리를 빛냈다.
'더 랠리스트'는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하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