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화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왕실 특집'으로 꾸며져 황재근, 빅토리아,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희정은 "섹시함을 겸비한 21세기 세자빈"이라는 소개에 이어 등장해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후 그는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취미들을 공개하며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김희정 씨가 세 살 때부터 미국에서 바운스를 했나 봐요~"라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김희정은 "제가 힙합음악을 정말 좋아해요"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김희정은 내면에 숨겨져 있던 힙합혼을 불태우며 강렬한 힙합댄스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4MC는 김희정의 무대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화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왕실 특집'으로 꾸며져 황재근, 빅토리아,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희정은 "섹시함을 겸비한 21세기 세자빈"이라는 소개에 이어 등장해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후 그는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취미들을 공개하며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김희정 씨가 세 살 때부터 미국에서 바운스를 했나 봐요~"라며 말문을 열었고, 이에 김희정은 "제가 힙합음악을 정말 좋아해요"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김희정은 내면에 숨겨져 있던 힙합혼을 불태우며 강렬한 힙합댄스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4MC는 김희정의 무대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