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청춘 FC가 화제인 가운데, 청춘FC 골키퍼 이도한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이도한은 5개월전 자신의 SNS를 통해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한은 살짝 인상을 찌푸린 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춘FC는 오늘(14일) 오후 4시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 결전을 벌인다.
청춘 FC가 화제인 가운데, 청춘FC 골키퍼 이도한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이도한은 5개월전 자신의 SNS를 통해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한은 살짝 인상을 찌푸린 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춘FC는 오늘(14일) 오후 4시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 결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