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어송포유가 솔로 특집을 마련한다.
오는 18일 방송될 ‘어송포유는 솔로데이라는 특집 타이틀로 가요계에서 활동 중인 솔로 가수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키스 멤버 수현과, 블락비 박경, 쥬니엘, 천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가슴팍 양쪽에 귀여운 강아지 패치와 함께 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게 매치된 야구점퍼에 야구모자를 쓰고 온 박경이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스타일이 엠버의 옷 차림과 비슷했기 때문.
비 슷한 스타일링이 이날 게스트 사이에서 도마위에 오르면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인은 두 사람이 이렇게 된 이상 ‘커플댄스라도 춰라”라고 요청했고 박경은 준비라도 한 듯 블락비의 ‘헐(HER) 후반부 안무와 엠버의 솔로곡 안무 중 되게 비슷한게 있다. 그걸 추겠다”고 말해 정말 준비해온거 아니냐” 의혹을 더욱 부풀렸다.
두 사람은 호흡을 맞춰 댄스를 선보인 것에 이어, 블락비 지코의 요청으로 하게 된 ‘트위스터 게임 리퀘스트에서 다시한 번 마주하게 됐는데 커플룩을 입어 서로 엉켜도 분간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모두들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엠버와 박경의 우연한 커플룩으로 인해 풍성한 웃음을 확보한 KBS2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는 이번 주 일요일(18일) 오후 11시55분에 방송된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오는 18일 방송될 ‘어송포유는 솔로데이라는 특집 타이틀로 가요계에서 활동 중인 솔로 가수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키스 멤버 수현과, 블락비 박경, 쥬니엘, 천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가슴팍 양쪽에 귀여운 강아지 패치와 함께 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게 매치된 야구점퍼에 야구모자를 쓰고 온 박경이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스타일이 엠버의 옷 차림과 비슷했기 때문.
비 슷한 스타일링이 이날 게스트 사이에서 도마위에 오르면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인은 두 사람이 이렇게 된 이상 ‘커플댄스라도 춰라”라고 요청했고 박경은 준비라도 한 듯 블락비의 ‘헐(HER) 후반부 안무와 엠버의 솔로곡 안무 중 되게 비슷한게 있다. 그걸 추겠다”고 말해 정말 준비해온거 아니냐” 의혹을 더욱 부풀렸다.
두 사람은 호흡을 맞춰 댄스를 선보인 것에 이어, 블락비 지코의 요청으로 하게 된 ‘트위스터 게임 리퀘스트에서 다시한 번 마주하게 됐는데 커플룩을 입어 서로 엉켜도 분간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모두들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엠버와 박경의 우연한 커플룩으로 인해 풍성한 웃음을 확보한 KBS2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는 이번 주 일요일(18일) 오후 11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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