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녹음실에는 왜?…“깜짝 선물, 본방사수”

MBC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최시원이 깜짝 선물을 예고했다.
최시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이번 9회 방송에 깜짝 선물이 있으니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편안한 차림으로 녹음실에서 헤드셋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최시원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드라마 OST 녹음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
그녀는 예뻤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그녀는 예뻤다, OST 녹음하나보다” 그녀는 예뻤다, 수염을 많이 길렀네요” 그녀는 예뻤다, 아이돌에서 연기돌로 변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