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방지, 알고보니 `뿌나`에도 나왔던 인물?
입력 2015-10-14 08: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변요한이 맡은 이방지 역할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영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이방지가 아역에서 성인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지는 앞서 방영됐던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배우 우현이 맡았던 역할이다. 이방지는 조선 최고의 검객으로 정도전의 호위무사다.
변요한은 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완벽히 소화해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