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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현 “첫째만 낳으려 했는데 둘째가…남편, 정관수술 얘기 하면 펄쩍 뛴다”
입력 2015-10-14 02:32 
안녕하세요 이지현 첫째만 낳으려 했는데 둘째가…남편, 정관수술 얘기 하면 펄쩍 뛴다”

[김조근 기자] 안녕하세요 이지현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이지현은 "남편이 정관 수술 얘기만 하면 펄쩍 뛴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이지현은 "첫째만 낳으려 했는데 둘째가 생겨버렸다"며 "남편에게 우리의 자녀 계획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현은 "남편에게 정관 수술을 제안 했는데 안하겠다고 했다. 너무 무책임하지 않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안녕하세요 이지현

김조근 기자@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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