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두번째 스무살`, 태국 푸켓 포상휴가
입력 2015-10-13 17: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팀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두번째 스무살' 팀은 오는 21일 출발해 25일 입국하는 일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아직 배우들의 스케줄 조율은 이뤄지지 않았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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