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2nd MINI ALBUM 컴백, 과거 민효린과 '같은 옷 다른느낌'
가수 유성은이 2년3개월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유성은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옷 다른 느낌. 드라마 하기 전부터 효린 언니 팬이라 언니 화보 보고 래쉬가드 사서 등산복으로 입었다. 어찌 됐든 칠전팔기 구해라 파이팅. 금요일밤 11시 본방사수 Mne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과 유성은은 각각 같은 색의 래쉬가드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화보 속 민효린은 핫팬츠에 래쉬가드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주고 있는 반면 유성은은 트레이닝 팬츠에 래쉬가드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유성은은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2nd MINI ALBUM(세컨드 미니앨범)을 공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유성은 민효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유성은이 2년3개월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유성은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옷 다른 느낌. 드라마 하기 전부터 효린 언니 팬이라 언니 화보 보고 래쉬가드 사서 등산복으로 입었다. 어찌 됐든 칠전팔기 구해라 파이팅. 금요일밤 11시 본방사수 Mne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과 유성은은 각각 같은 색의 래쉬가드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화보 속 민효린은 핫팬츠에 래쉬가드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주고 있는 반면 유성은은 트레이닝 팬츠에 래쉬가드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유성은은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2nd MINI ALBUM(세컨드 미니앨범)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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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민효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