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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케이블TV 미래와 상생’ 소통의 장 마련
입력 2015-10-13 14:38  | 수정 2015-10-13 14:38

CJ헬로비전이 방송콘텐츠사업자 CEO를 초청해 방송산업의 미래와 상생발전을 논의하는 ‘2015 헬로 두모악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협력하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PP 대표들을 비롯 80여명의 케이블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케이블방송의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CJ헬로비전 김진석 대표는 방송통신 융합환경에서 SO와 PP가 협력해 국내 방송생태계의 진화를 이끌 것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성수 기자[solad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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