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2년간 팬들 곁을 떠난다.
은혁은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로 입소했다.
은혁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외 팬들 수백명이 은혁을 배웅했고, 은혁은 결국 눈물을 떨궈 눈길을 끌었다.
jeigun@mk.co.kr/사진(춘천)=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2년간 팬들 곁을 떠난다.
은혁은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로 입소했다.
은혁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외 팬들 수백명이 은혁을 배웅했고, 은혁은 결국 눈물을 떨궈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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