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2일 새 앨범 ‘리바이벌(Revival)을 발매, 팬들을 만났다. 두 번째 솔로 앨범이자 인터스코프 레코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 프로듀싱에는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과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서 듀오 맷맨&로빈(Mattman & Robin)이 참여했다.
‘개인적인 ‘프로페셔널한 ‘관능적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이번 앨범의 주제로 잡은 셀레나 고메즈는 본인이 하는 음악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롤링 스톤(The Rolling Stone)지는 셀레나 고메즈의 첫 싱글 ‘굿 포 유(Good For You)를 2015년 최고의 트랙 25위 중 하나로 선정했다.
수록곡에는 첫 싱글 ‘굿 포 유와 ‘세임 올드 러브(Same Old Love), ‘미 앤 더 리듬(Me & The Rhythm) 등 총 16곡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2일 새 앨범 ‘리바이벌(Revival)을 발매, 팬들을 만났다. 두 번째 솔로 앨범이자 인터스코프 레코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 프로듀싱에는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과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서 듀오 맷맨&로빈(Mattman & Robin)이 참여했다.
‘개인적인 ‘프로페셔널한 ‘관능적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이번 앨범의 주제로 잡은 셀레나 고메즈는 본인이 하는 음악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롤링 스톤(The Rolling Stone)지는 셀레나 고메즈의 첫 싱글 ‘굿 포 유(Good For You)를 2015년 최고의 트랙 25위 중 하나로 선정했다.
수록곡에는 첫 싱글 ‘굿 포 유와 ‘세임 올드 러브(Same Old Love), ‘미 앤 더 리듬(Me & The Rhythm) 등 총 16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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