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64개 초중고교 건물 387동이 무허가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전국 초중고 교 무허가 건물은 모두 387동으로 창고와 교사, 경비실, 급식실, 샤워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학교내 무허가 건물은 토지의 일부를 구입하지 못했거나 건물을 무단 증개축하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육부는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전국 초중고 교 무허가 건물은 모두 387동으로 창고와 교사, 경비실, 급식실, 샤워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학교내 무허가 건물은 토지의 일부를 구입하지 못했거나 건물을 무단 증개축하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