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 오빠, S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 `비주얼 폭발`
입력 2015-10-13 09: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유리가 엘리트 형제 자매를 가진 스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명품 DNA를 자랑하는 스타의 엘리트 형제&자매'로 진행됐다.
이날 3위를 차지한 성유리의 오빠는 현재 대형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 중인 성세인씨다.
성세인 씨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한 것은 물론 서울대학교 의예과에도 합격한 인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생과 붕어빵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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