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서준영, 거짓 증언? “이지훈이 왜 나를…”

[MBN스타 안성은 기자] ‘육룡이 나르샤 서준영이 거짓을 고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허강(이지훈 분)과 유생들은 길유(박성훈 분) 패거리의 부정을 고한다.

이들은 부정의 증인으로 강찬성(서준영 분)을 내세운다. 사건의 해결을 맡은 홍인방(전노민 분)은 그에게 맹자를 태운 것이 맞느냐”고 묻는다.

망설이던 강찬성. 그는 맹자를 태우지 않았다. 성균관을 나간 것은 다른 이유였다”고 거짓을 고한다.

그는 허강 사형이 나를 두고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시침을 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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