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준중형 승용차 아반떼가 '국내 생산 3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95년 3월부터 생산된 아반떼는 아반떼, 아반떼XD, 아반떼HD 등으로 진화해왔으며, 지난 8월말 현재 국내공장에서 총 312만3천268대가 생산됐습니다.
아반떼의 3분의 2 가량은 '엘란트라' 등의 이름으로 세계 각지에 수출돼 왔으며, 나머지가 국내시장에서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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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지난 1995년 3월부터 생산된 아반떼는 아반떼, 아반떼XD, 아반떼HD 등으로 진화해왔으며, 지난 8월말 현재 국내공장에서 총 312만3천268대가 생산됐습니다.
아반떼의 3분의 2 가량은 '엘란트라' 등의 이름으로 세계 각지에 수출돼 왔으며, 나머지가 국내시장에서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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