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아 그림 구매...지인 구명 로비
변양균 전 실장이 장관 재직 시절 기획예산처가 정부 예산으로 신정아 씨 그림을 고가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씨는 구속된 지인 구명을 위해 고위층에 로비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올림픽축구, 시리아 꺾고 3연승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1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올리며 6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 미 "북핵 기술팀 원하는 것 다 봐"
미 국무부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을 방문 중인 불능화 기술팀은 북한측에 요청한 모든 것을 다 봤다고 밝혔습니다.
▶ 미, 21일 안보리서 이란제재 논의
미 행정부는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라는 유엔과 유럽연합의 요구를 이란이 거부한 것과 관련해 오는 21일 안보리 상이이사국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양균 전 실장이 장관 재직 시절 기획예산처가 정부 예산으로 신정아 씨 그림을 고가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씨는 구속된 지인 구명을 위해 고위층에 로비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올림픽축구, 시리아 꺾고 3연승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1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올리며 6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 미 "북핵 기술팀 원하는 것 다 봐"
미 국무부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을 방문 중인 불능화 기술팀은 북한측에 요청한 모든 것을 다 봤다고 밝혔습니다.
▶ 미, 21일 안보리서 이란제재 논의
미 행정부는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라는 유엔과 유럽연합의 요구를 이란이 거부한 것과 관련해 오는 21일 안보리 상이이사국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