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리텔’ 박명수 “아이유와 한 달간 연락 안하기로” 폭소
입력 2015-10-11 16: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명수가 아이유와 연락하지 않는 이유는?
11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3로 박명수, 김구라, 정두홍, 오세득, 솔지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박명수는 ‘투데이랜드로 DJ찰스, 유재환과 DJ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채팅창에 재미있는 의견을 남기는 이에게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앨범에 친필 사인을 해서 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박명수 사인 말고 아이유 사인을 해달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아이유와는 연락을 할 수 없다. 한 달정도 연락을 안 하는 걸로…”라며 말문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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