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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짐 캐리, 전 여자친구 장례식 참석…‘숙연한 분위기’
입력 2015-10-11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Jim Carrey)가 여자친구 카트리오나 화이트의 죽음을 애도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의 한 성당에서 열린 전 여자친구 장례식에 참석한 짐캐리를 포착했다.

짐 캐리는 여자친구의 관을 어깨에 지고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영화에서 보여줬던 익살스러운 표정들과는 상반된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짐 캐리는 최근 전 여자친구 카트리오나 화이트의 죽음 소식을 접했다. 타크리오나 화이트는 자신의 집에서 발견됐고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판명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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