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청춘FC 최희영 선수가 성남FC와의 대결에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이하 ‘청춘FC)에서는 두 번째 공개 평가전인 ‘성남 FC와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성남 FC는 초반부터 무서운 압박을 펼쳤다. 안정환은 양쪽 팀 다 얼어있는 것 같다”며 큰 소리로 애들 모두 말을 하라고 해라”라고 소리쳤다.
최희영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성남 FC입단 테스트 했던 것을 떠올리며 내가 특출 난 것이 없었기 때문에 못 뽑혔던 것 같다. 이종원 선수는 확실히 여유가 있었다. 나도 저 선수처럼 뛰고 싶다”고 밝혔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이하 ‘청춘FC)에서는 두 번째 공개 평가전인 ‘성남 FC와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성남 FC는 초반부터 무서운 압박을 펼쳤다. 안정환은 양쪽 팀 다 얼어있는 것 같다”며 큰 소리로 애들 모두 말을 하라고 해라”라고 소리쳤다.
최희영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성남 FC입단 테스트 했던 것을 떠올리며 내가 특출 난 것이 없었기 때문에 못 뽑혔던 것 같다. 이종원 선수는 확실히 여유가 있었다. 나도 저 선수처럼 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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