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테이스티로드 박수진이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10일 방송된 올리브채널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부추하면 나다”고 입을 뗐다.
의아해하는 제작진에게 박수진은 별거 아니다. 집에서 부추김치 담가 먹는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원래 그 정도는 다 해먹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7월 배용준과 서울시 성북동에 신혼살림을 꾸렸다.
‘테이스티로드 박수진이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10일 방송된 올리브채널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부추하면 나다”고 입을 뗐다.
의아해하는 제작진에게 박수진은 별거 아니다. 집에서 부추김치 담가 먹는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원래 그 정도는 다 해먹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7월 배용준과 서울시 성북동에 신혼살림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