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2의 출발이 순조롭다.
닐슨코리아 시청률 자료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첫회는 평균 시청률 13.9%, 최고 시청률 16.8%의 성적을 기록했다.
나영석 PD는 10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첫회부터 시청률이 높게 나왔다”며 굉장히 감사한 일인데, 한편으론 부담도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침에 차승원씨한테 전화가 왔었다. 시청률이 너무 높게 나와서 놀란 것 같더라”며 웃었다. 행복하고 좋은데 앞으로 시청률이 떨어질까봐 걱정된다는 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PD는 앞으로 박형식, 손호준, 이진욱, 이런 분들의 활약도 기대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2의 출발이 순조롭다.
닐슨코리아 시청률 자료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첫회는 평균 시청률 13.9%, 최고 시청률 16.8%의 성적을 기록했다.
나영석 PD는 10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첫회부터 시청률이 높게 나왔다”며 굉장히 감사한 일인데, 한편으론 부담도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침에 차승원씨한테 전화가 왔었다. 시청률이 너무 높게 나와서 놀란 것 같더라”며 웃었다. 행복하고 좋은데 앞으로 시청률이 떨어질까봐 걱정된다는 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PD는 앞으로 박형식, 손호준, 이진욱, 이런 분들의 활약도 기대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