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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수비, 美 현지 캐스터 극찬…텍사스 토론토 꺾고 2연승 질주
입력 2015-10-10 13:50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해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팀의 선제 타점과 두 번째 득점을 올리는 등 6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과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텍사스는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4회 2사 1,2루에서 터진 안제르 알베르토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6-4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날 추신수는 수비에서도 노련미가 빛났다. 2회 무사 2, 3루에서 나온 러셀 마틴의 안타가 그랬다. 키를 넘기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지 않고 침착하게 펜스 플레이를 했다. 그 결과 주자의 추가 진루를 막으며 1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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