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더 폰의 손현주, 배성우가 10일 오후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등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손현주, 배성우는 국민 입담꾼 컬투와 만나 더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폰은 독특한 설정에서부터 휴대폰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다는 신선한 소재에 대해 눈길이 몰리는 상황. 손현주는 서울 도심에서 촬영된 명장면에 대해 "시내에서 많은 장면을 찍었다"고 전해 '시내 투어'라는 별칭을 더했다.
배성우는 ‘컬투에 첫 출연해 ‘더 폰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 중 가장 분량이 많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더 폰 100만 관객 돌파시 손현주의 청계천 게릴라 데이트, 300만 관객 돌파시 배성우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컬투쇼 동반출연이라는 이색 공약을 완성하며 유쾌한 시간을 마무리지었다는 후문이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등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손현주, 배성우는 국민 입담꾼 컬투와 만나 더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폰은 독특한 설정에서부터 휴대폰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다는 신선한 소재에 대해 눈길이 몰리는 상황. 손현주는 서울 도심에서 촬영된 명장면에 대해 "시내에서 많은 장면을 찍었다"고 전해 '시내 투어'라는 별칭을 더했다.
배성우는 ‘컬투에 첫 출연해 ‘더 폰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 중 가장 분량이 많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더 폰 100만 관객 돌파시 손현주의 청계천 게릴라 데이트, 300만 관객 돌파시 배성우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컬투쇼 동반출연이라는 이색 공약을 완성하며 유쾌한 시간을 마무리지었다는 후문이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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