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맨유 퍼거슨 감독 기차역서 폭행당해
입력 2007-09-12 13:32  | 수정 2007-09-12 13:32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영국 런던의 한 기차역에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교통경찰국은 퍼거슨 감독이 런던 유스턴역에서 40대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았고, 다리를 걷어차여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해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폭행이유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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