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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내년 100년 만에 가장 더워"
입력 2007-09-12 11:47  | 수정 2007-09-12 11:47
내년 북미 대륙의 기온이 지난 100년 사이에 가장 높을 것이라고 현지 정기간행물인 '늙은 농부의 연감'이 예측했습니다.
이 연감의 2008년판에 따르면 내년 미국의 겨울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눈도 적게 내릴 전망입니다.
연감은 또 대부분 지역에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플로리다와 서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평균치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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