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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몸매 3단 변화…'이게 말이 돼?'
입력 2015-10-09 21:13  | 수정 2015-10-09 21:27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몸매 3단 변화…'이게 말이 돼?'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의 몸매 변신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레드 레토의 몸매 변천사 비교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레드 레토는 근육질 몸매, 살이 심하게 붙은 몸매, 뼈만 남은 듯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배가 볼록하게 나온 사진과 뼈만 앙상하게 드러나는 사진이 대비를 이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이자 약물 중독자 역할을 맡아 체중을 53kg까지 줄였던 모습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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