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수척해진 얼굴로 식당서 연주? 살펴보니 '안타까워'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안타까운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유진박의 모습은 공연장이 아닌 한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전자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유진박은 평범한 옷차림에 작은 가방을 허리에 매고 다소 야윈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안타까운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유진박의 모습은 공연장이 아닌 한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전자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유진박은 평범한 옷차림에 작은 가방을 허리에 매고 다소 야윈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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