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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연말에 2009년형 '모닝' 출시
입력 2007-09-12 09:22  | 수정 2007-09-12 09:22
이형근 기아차 유럽총괄법인 부사장은 "연말에 소형차 '모닝'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유럽에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사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해, 올해 기아차 유럽판매는 '씨드'가 이끌었다며, 2010년까지 유럽에서 6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스포츠쿠페 컨셉트카 '키'(Kee)에 대해, 기아차의 브랜드 정체성을 심어줄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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