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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황정음, 운명적으로 끌리는 첫사랑의 느낌 ‘본격화 되는 러브라인’
입력 2015-10-09 09:28 
박서준 황정음
박서준 황정음, 운명적으로 끌리는 첫사랑의 느낌 ‘본격화 되는 러브라인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의 로맨스가 불을 붙기 시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박서준 분)은 김혜진(황정음 분)을 보고 어릴 적 첫사랑을 떠올렸다.

앞서 성준은 민하리(고준희 분)가 자신의 첫사랑 김혜진인 줄 아는 상황. 이를 알 리 없는 성준은 건널목 신호등에서 길을 걷는 혜진을 보고 첫사랑을 기억해냈다.

뿐 만 아니라 악성곱슬이다. 그래서 비가 오면 더 부풀어 오른다”는 혜진의 말에 또 다시 놀라며 첫사랑을 떠올렸다.

박서준 황정음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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