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 양현석이 사옥 건물 옥상을 무단 증축한 혐의(건축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 사옥 건물 옥상을 무단 증축한 혐의로 양현석을 불구속 입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경찰은 양 대표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을 무단으로 증축한 혐의와 함께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본인 소유의 건물 안에 있는 주점도 일부 불법 구조변경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 사옥 건물 옥상을 무단 증축한 혐의로 양현석을 불구속 입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경찰은 양 대표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을 무단으로 증축한 혐의와 함께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본인 소유의 건물 안에 있는 주점도 일부 불법 구조변경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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