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 시스템트레이딩의 미래’ 세미나 개최
입력 2015-10-08 14:05 

신한금융투자는 시스템트레이딩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한국 시스템트레이딩의 미래 세미나를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시스템트레이딩의 미래 세미나는 국내 시스템트레이딩의 거장들이 강사로 나서 차별화된 매매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다. 특수 알고리즘형 전략으로 명성을 날리는 쿼크투자자문 황주동 대표, 국내 최초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문 기업인 옵투스투자자문의 문병로 대표의 성공 투자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년 미국 TradeStation 증권과 제휴한 최신형 플랫폼 TradeStstion의 주요 기능을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TradeStation은 미리 작성된 전략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백테스팅을 비롯해 국내주식, 선물, 옵션 및 해외선물까지 매매가능한 상품이다.
이번 세미나는 시스템트레이딩 커뮤니티인 FNTEC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15일 오후 4시 30분에 신한WAY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유선(02-3772-3778)·이메일(Shinhan_ts@shinhan.com)로 가능하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